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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편성·운영한다. [사진=대구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05/20240205103510806536.jpg)
대구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껍게 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편성·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생활인 등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DGB사회공헌재단, 이마트,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사회복지시설(51개소)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1000박스(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방지를 위해 경로 무료급식소(5개소)와 노숙인 지원센터 등에서 급식 및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2800여 명)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 및 독거노인(3만8000여명)의 안부 확인도 지속해서 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