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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51분에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패널티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4강행이 확정됐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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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51분에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패널티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4강행이 확정됐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0대 1로 마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