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진성준, 한동훈 향해 "가상자산 투자소득세 유예 주장 무책임해"한동훈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2년 유예 관철시킬 것" #한동훈 #비대위원장 #문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