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승부가 결정나지 못하자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한국은 연장전을 했음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이에 한국은 사우디와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짓게 된다. 관련기사'아시안컵 설욕 성공' 홍명보호, 'WC 3차 예선'서 요르단에 2-0 '완승''아시안컵 복수전?' 대한민국 vs 요르단…월드컵 3차 예선 중계는 어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축구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