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유아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자 팬들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9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원숄더 디자인의 갈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여러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유아의 군살없는 몸매가 더욱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다만 팬들은 "언니 여며요" "안돼 쨔쨔. 너무 야해. 입지마" "예쁜데 옷을 좀... 가려줘" "당장 여며 샤샤" "꺄악. 유아 가려. 다 가려" 등 반응을 보이며 유아 지키기에 나섰다. 관련기사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 아이돌 오마이걸 등 인기가수 라인업 공개오마이걸 유아,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참석' 한편, 유아는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 #오마이걸 #유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