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다양한 먹거리 최대 50% 할인가에 푼다

[사진=쿠팡]

쿠팡이 오는 29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식품 브랜드의 다양한 카테고리 식품들을 ‘99특가’ 기획전인 △9시 오픈 타임딜 △단 하루 반값 테마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하림 The미식 즉석밥’ 신제품 2종, 8만여개를 파격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을 6990원에 제공한다. 이는 6개 묶음 정상가 1만3700원 기준 거의 반값이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즉석밥을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오는 29일 선착순으로 진행될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인기 식품 브랜드 식품들을 최저 4990원부터 최대 1만9990원 특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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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반값에서는 오뚜기 데이프로틴 곡물, 올가 그대로 갈아만든 배 퓨레,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 과자 등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적어도 먹거리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행사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99특가는 매월 9일, 19일, 29일 특정 일자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쿠팡 식품 특가 기획전이다.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99특가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