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개 비상장회사 자금 500억원대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되고 있다. 관련기사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최우선 과제는 중소기업 위기 극복"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부인·두 아들 배임 혐의로 기소"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