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공관위 "단수·우선추천 미해당 지역, 경선 원칙"관련기사대통령실 "尹당선인, 공천 관련 공관위 보고 안받았고 지시한 적도 없다"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與공천 개입설'에 "공천은 당 공관위 결정" #경선 #공관위 #공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