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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23/20240123103556125400.jpg)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상임위원회 개최와 관련해 "조사·수사기관에 압박이 되는 상황은 자제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야당 대표와 관련된 수사나 조사를 직접적으로 하는 기관들을 불러서 압박을 가하는 것의 통상적 의정활동을 넘어선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윤 원내대표는 야권이 '강성희 진보당 의원 강제 퇴장'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개회 등을 요구하며 정쟁화를 시도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의 상황을 봐도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관한 경찰 은폐론이 주목을 못 받으니, 강성희 의원과 관련해 경호를 정치탄압이라고 하고 있다"며 "선거까지 2달도 더 남았는데 앞으로 어떤 음모론과 자극적인 얘기가 나올지 걱정"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