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01.20관련기사백종원 더본 대표,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檢, '보복협박 혐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