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0.37포인트(2.09%) 하락한 2833.62, 선전성분지수는 232.31포인트(2.58%) 하락한 8759.7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71.79포인트(2.18%), 52.61포인트(3.00%) 밀린 3229.08, 1699.62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