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교육을 수료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의 근황이 공개됐다.
RM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동반 입대한 뷔와 함께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 싶었어", "수료 축하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RM과 뷔는 이날 신병 교육을 수료했으며, RM은 최정예 훈련병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