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리셋코리아행동 준비세미나-1차'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리셋코리아'라는 이름을 두고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조직인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너무 황당한 주장이라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4.01.11관련기사KOSA, 2024년 하반기 SW사업대가 세미나 개최"미쳤다" 조국혁신당, 비상계엄 선포 당시 단톡방 내용 공개 #조국 #리셋코리아행동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13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 그렇게 연결되는군~ㅜ
조국 돈이 얼마나 많으면 창당을 쉽게 하나~ㅋ ㅋ ㅋ ㅋ 창당비용이 홍씨 리셋코리아 돈으로 ~!
조국 창당비용 밝혀라~! 리셋코리아 돈으로 창당비용 쓴거 국민은 다알고있다~! 메가박스에서 창당식~ 홍씨일가 메가박스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