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95포인트(0.31%) 상승한 2886.65, 선전성분지수는 131.09포인트(1.47%) 오른 9053.88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8.54포인트(0.57%), 34.07포인트(1.95%) 뛴 3295.67, 1777.27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