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윤재옥 원내대표(오른쪽)가 입당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08관련기사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尹 탄핵심판 인용 55%·기각 39%…국민의힘 38%·민주 36% #국민의힘 #입당 #영입 #환영식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