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9~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고객의 미래를 다시 정의하다(Reinvent your future)'란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가전을 넘어 홈과 커머셜, 모빌리티 등으로 확장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ES 2024에서 선보인 LG전자의 메시지 광고 모습. [사진=LG전자] 관련기사LG전자, 올해 임금인상률 4.3%… 대졸 초임 5300만원LG전자 베스트샵 황금본점, 그랜드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고객 #메시지 #미래 #CES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진희 jki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