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90포인트(0.43%) 하락한 2954.35, 선전성분지수는 115.62포인트(1.24%) 내린 9215.25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1.25포인트(0.93%), 32.97포인트(1.80%) 밀린 3347.05, 1801.76에 마감했다. 관련기사합병으로 덩치 키우는 中 희토류 공룡...양강체제로 재편 중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