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尹 탄핵심판 인용 55%·기각 39%…국민의힘 38%·민주 36%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선후보로 나갈려고하면 방탄복 입고 다녀야할듯 싶네. 칼빵에...ㅠㅠ 낫질함 모가지 날라갈듯...그래도 정치하겠다고 저 난리들이니...굿럭!!
경호를 해야지!! 칼침 맞을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