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출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우진, 염정아, 이하늬, 최동훈 감독,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 2024.01.03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일 개봉. 관련기사빅뱅에서 외계인까지...'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출간역대급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 #언론시사회 #영화 #외계 #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