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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산청옥산 입주민을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LH]](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03/20240103084317114158.jpg)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산청옥산 입주민을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사회공헌활동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2일 산청옥산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 어르신들께 침구 세트 등 동절기 물품을 전달했다. 또 LH는 단지 내 65세 이상 고령 세대를 방문해 입주민 건강과 안부를 묻고, 방한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시무식을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