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 에테르 하트(ETER HEART)'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한 번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4개 단체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면서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애나는 아이유 팬클럽명이다. 아이유는 팬들과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관련기사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표절 제기한 인원 중 중학교 동문도 있어"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아이유는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기부 #선행 #아이유 #아이유애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