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사진=진아름 SNS] 배우 남궁민의 아내인 모델 진아름이 새해에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진아름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복과 기쁨 평온과 화목이 가득한 새해 되기를. 새해 복 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진아름의 긴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진아름, '모델다운 남다른 청바지 핏' (리복 인터벌)진아름 축복 받은 몸매보니…"남궁민, 반할만하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22년 남궁민과 결혼했다. #남궁민 #모델 #아내 #진아름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