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에게 분향하고 있다. 관련기사배현진, 윤석열 계엄령 강력 비판…"정치적 자살 행위에 동조 못 해"시민단체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교육계도 "하야하라" 비판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 #새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