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인천경찰청 청사에서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인천경찰청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경찰의 공개출석 요구나 수사 상황 유출은 전혀 없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인천 오피스텔 신축 현장 9층에서 노동자 추락…30대 남성 숨져인천광역시의회 이명규 의원, 수돗물 직접 음용률 제고 방안 마련 주문 #이선균 #김희중 #인천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