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2023.12.28관련기사국회에 발 묶인 밸류업·금투세' 外경남도, 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 개최 #화천대유 #특검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