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관련기사與김근식 "한동훈에게 뒤로 빠져 자숙하라는 말 자제해달라"한동훈 "두 달 동안 성찰의 시간…머지않아 찾아뵐 것" #한동훈 #김형동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