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오른쪽 첫번째)이 삼척해변에서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25/20231225135915548797.jpg)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오른쪽 첫번째)이 삼척해변에서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이 25일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날 동해안 해맞이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일출명소인 추암해변과 삼척해변을 찾아 관광객들의 안전과 연안해역 취약요소에 대해 점검했다.
유 서장은 파출소 근무 직원들에게 “연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만큼 순찰을 강화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