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White&Light Christmas in Nowon)'에 참석했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며 구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가 구민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산타마을로 변신한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온 가족이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방병원 기부금 전달식 가져오승록 노원구청장, HDC랩스 도어락 기부 전달식 가져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