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부천시 두디망쉬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2월호' 화보촬영 현장 공개에 윤나겸(오른쪽)과 권예지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노비스 1위를 차지한 윤나겸과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권예지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윤나겸과 권예지는 '판타스틱 듀오'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보디라인과 여신 미모를 비롯해 청순-섹시-건강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유예주, 윤나겸, 권예지, 우희선, 최인혜. 2023.12.20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촬영장에는 갤러리K에서 선정한 비너스K 모델 우희선, 최인혜, 유예주가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머슬마니아 '보디 퀸' 신다원, 맥스큐 핫보디 화보 공개 머슬마니아 이대원,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 낙점 윤나겸과 권예지는 "단독 촬영도 물론 좋았지만, 함께 촬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준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맥스큐 2월호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니 설레고 떨린다"면서 2월호도 꼭 품절시켜 완판녀에 등극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나겸 #권예지 #맥스큐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