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염종현 의장이 ‘2023년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19/20231219172615494400.jpg)
염 의장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공자 5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2023년은 경기도 체육계가 큰 쾌거를 이룬 한 해”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해 경기도민의 자랑이 됐고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체육의 중심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19/20231219172658633307.jpg)
한편,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 황대호(더민주, 수원3)·유종상(더민주, 광명3)·윤재영(국민의힘, 용인10)·최승용(국민의힘, 비례)·박진영(더민주, 화성8) 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