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서울외환시장이 다음주 금요일인 오는 29일 휴장한다. 19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9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당초 오전 9시이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돼 운영된다. 다만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관련기사서학개미發 순대외자산 1조弗 육박…"고환율 주범" vs "외환시장 안전판"최상목 "24시간 합동점검체계, 금융·외환시장까지 확대할 것" #외환시장 #은행 #휴장 #연말 #새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