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서울외환시장이 다음주 금요일인 오는 29일 휴장한다. 19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9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당초 오전 9시이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돼 운영된다. 다만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관련기사관세 숨고르기에 외환시장 환호...킹달러 우려 상존WGBI 편입 위한 외환시장 개방·MOEF 쉐어박스, 2024 하반기 적극행정 선정 #외환시장 #은행 #휴장 #연말 #새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근미 athena350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