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훈련을 단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발사훈련을 참관한 모습이 포착됐다.관련기사러, 키이우에 미사일·드론 공습…우크라는 '헬기 격추' 응수국정원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부상 심해져 사망" #김정은 #미사일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