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기 임원인사...송유신 청주공장 관리부문장, 상무로 승진 정식품 로고. [사진=정식품]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과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식품은 이번 인사에서 자회사, 관계사를 포함해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 정식품은 청주공장 관리부문장인 송유신 상무보를 상무로, 청주공장 기술부문장인 김종우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한기상 상무를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선임하고, 전월수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오쎄 관리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관련기사인사시계 정상화하는 CJ그룹...임원인사는 해 넘길 듯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유임...정준호 대표 승진설 무게 정식품 자회사인 자연과사람들은 박도영 상무를 정식품 영업마케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관계사 오쎄는 영업부문장인 신해철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두유 #임원인사 #정식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라다 nld81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