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오는 2026년 12월 17일까지 '3년'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임 이사장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취임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정 이사장이 지난 11일 운영위원회에서 제23대 이사장 최종후보로 선출되고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18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 17일까지 3년이다. 정 이사장은 울산대학교 화학공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산업관리공학 석사를 받았다. 16~20대 국회의원, 19대 국회부의장, 지식재산단체 총연합회 공동회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한국교직원공제회경기도,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 체납자 재산 조사 98명 적발...'전국 최초' #신임 이사장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