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75포인트(0.40%) 하락한 2930.80, 선전성분지수는 105.94포인트(1.13%) 내린 9279.39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2.19포인트(0.36%), 28.51포인트(1.54%) 밀린 3329.37, 1820.00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