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3일(미 동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너무 오랫동안 금리 인하를 안 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도 인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의 수요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연준, 기준금리 5.25~5.5% 유지…내년 금리 인하 예고떠나는 '경제 사령탑' 추경호…절박함으로 복합위기 파고 넘었다 #금리 #기준금리 #미국 #연준 #증시 #파월 #fed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