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카카오는 13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관련기사법원, 카카오 김범수 '석방 취소' 요청 기각… 불구속으로 계속 재판차이커뮤니케이션, 2025 카카오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카카오 #정신아 #홍은택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