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11일 오후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 행사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왼쪽부터)과 이성헌 구청장,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 등 참석자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대문구는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이곳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 2m, 길이 450m의 안산 황톳길 전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이날 개장 행사를 열었다.관련기사서대문구 "내년 예산 구의회 날치기 통과…재의 요구 방침"서대문구, 3개월간 취약계층 성금·기부 받는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서대문구 #황토 #비닐하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