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88포인트(0.74%) 상승한 2991.44, 선전성분지수는 78.69포인트(0.82%) 오른 9632.61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9.99포인트(0.59%), 23.56포인트(1.25%) 뛴 3419.45, 1915.74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