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소룩스] 소룩스가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소룩스는 전장 대비 8000원(26.67%)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소룩스는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이달 27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4년 1월 26일이다.관련기사국회의원 재산 1위 부동의 '안랩' 안철수 뛰어넘은 '소룩스' 김복덕소룩스, 상장 첫날 강세 #특징주 #소룩스 #무상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