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산동망] 지난달 30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중화문화 니산책방’이 문을 열었다. 중국 옌타이시와 자매도시인 군산시는 니산책방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교류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산책방은 중화문화, 특히 치루(齐鲁)문화를 나누고 알리는 역할을 하며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관련기사김제시,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경제 교류 '물꼬'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