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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솔로' 17기 광수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03/20231203145621862326.png)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 중인 17기 광수가 동성을 좋아한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광수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대 성소수자가 아니다. 이성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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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사진을 근거로 광수가 성소수자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광수는 '합성 사진'이라고 일축했다. [사진='나는 솔로' 17기 광수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2/03/20231203145658115464.png)
이에 광수는 "눈썹 화장 사진은 원본이 아닌 합성 사진이다. 저는 평소에 로션 정도만 바르고 화장을 하지 않는다"면서 "코스프레 같은 것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광수의 해명이 나오자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신경 쓰지 마라", "방송에서 옥순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으로도 증명됐다", "유명인의 삶이란 참 힘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광수는 '나는 솔로'에서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