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롬 파월 의장 금리 인상 경고에도 3만9000달러 육박

2023-12-02 08: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이 금리인하 기대로 3% 가까이 상승했다.
 
2일 오전 7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73% 상승한 3만87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 금리 정책에서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되면서 연내 연준의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시총 2위 이더리움이 2.13% 상승하는 등 다른 코인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증시도 마찬가지다. 다우는 0.82%, S&P500은 0.59%, 나스닥은 0.55% 각각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