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대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 개막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2023.12.01관련기사겨우 응급실 갔지만 "수술할 의사 없어"…부산 공사장서 추락한 70대 숨졌다4일부터 군의관·공중보건의사 응급실 배치...9일에는 235명 투입 #윤홍근 # 김상옥 #의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