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캠페인은 아메리카노 한 잔을 기준으로 20g의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는 타 브랜드의 원두 사용량보다 많은 양으로 커피 제조 후 얼음이 녹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도 커피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최적의 원두 사용량이다.
드롭탑은 모든 매장 카운터에 캠페인 포스터를 비치해 커피 제조 시 20g 정량을 지키도록 했다. 또 최고의 장소에서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드롭탑의 철학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매장 청결 및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드롭탑은 모든 커피 메뉴에 자체 R&D 센터에서 전문 커피 연구원이 925번의 실험을 통해 개발한 ‘925 블렌드’를 사용한다. 925 블렌드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커피 맛인 부드러운 단맛과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한 고품질 스페셜티 원두로 오랜 시간 동안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