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부터),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국방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서 환경컨설팅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포튼가먼트'입고 한국팬 만난다 #BIE #총회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