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492-1에서 진행된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 2호점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헤어카페 더휴'는 지난해 9월 일반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 친화 미용실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장애인친화미용실의 성원에 힘입어 공릉동에 2호점을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친화도시 노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월계초등학교 놀이터 개장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똑똑똑돌봄단 발대식 개최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