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미래 통화 시스템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2023.11.23관련기사IMF 총재 "AI, 전세계 일자리 '쓰나미'…불평등 초래할 것" BIS 회의 참석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세계경제·금융시장 논의 #이창용 #총재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