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북한 군사위성 발사 강력 규탄"

2023-11-23 07:39
  • 글자크기 설정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군사위성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이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및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은 무모한 행동을 반드시 멈추고,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선의의 외교에 관여해야 한다"면서 "나토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파트너들과 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1일 밤 10시 42분 군사 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22일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