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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장 모습[사진=예산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22/20231122093744198715.jpg)
충남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올해 1월 개장하면서 전국 규모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예산시장 방문객이 연말까지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시장은 지난 1월 9일 창업점포 5개와 함께 개장해 총 270만명이 방문하고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 1년간 예산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예산시장은 ‘MZ세대’와 7080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높은 가성비를 겸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예산시장 파급효과는 군 전역으로 퍼져나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수덕사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군이 올해 시장 운영자료를 통해 빅데이터 상권분석을 실시한 결과 예산시장 개장이후 타 시‧도 유입비율은 48.9%로 나타나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며, 네비게이션 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군 방문건수가 2.2배 상승하는 등 타 지역민의 유입이 점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예산시장 SNS 언급량이 전년 대비 2만% 이상 상승해 전국 규모 시장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월부터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예산군과 예산시장을 방문하고 관심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예산시장은 올 한 해 예산군에 젊고, 즐겁고, 새로운 혁신적인 이미지를 부여한 최고의 키워드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이 여세를 몰아 오픈스페이스 조성사업과 시장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